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강화 : snowdrop/논란 (문단 편집) ==== [[검사(법조인)#s-2.2|공안검사]] 미화 우려 ==== 설강화의 작가인 유현미의 남편이 검사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.[[https://www.clien.net/service/board/park/16006884|#]] 일각에서는 이런 배경으로 인해, "사실 <설강화>의 진짜 목적은 민주화 운동에 나선 운동권 인사들을 탄압했던 [[검사(법조인)#s-2.2|공안검사]]와 [[대한민국 검찰청|검찰]]을 [[미화]]하려는 것이 아니냐"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. JTBC 입장문에 따르면 드라마 <설강화>는 1987년 대선정국을 풍자하는 '''블랙 코미디'''라고 했으므로 대선을 앞두고 공안검사와 검찰을 미화하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의심할 수도 있다. 풍자가 어떻게 미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예측이 제기된 바 없으나, 애초에 입장문 자체의 신빙성이 몹시 떨어지는 데다, 드라마 연출의 역량 문제로 풍자가 제대로 되리란 보장도 없어 어떻게 믿겠냐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. 또한 유현미 작가가 2009년 인터뷰에서 [[신의 저울]]이 [[윤석열]] 현 [[국민의힘]] 대선 후보, 당시 논산지검장의 자문을 받았다는 [[https://m.segye.com/view/20090106002911|인터뷰]]가 뒤늦게 발굴되면서 '''이 드라마 자체가 [[공안#s-1.5|공안검사]]를 미화하고 대선후보인 윤석열[* 다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검찰 계파는 공안검사가 아닌 '''특수부'''이다. 당시 검찰총장이 된 뒤 간부인사에서 특수부 검사들이 요직을 독식한다는 논란이 있었다.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1VMTS60RBO|#]]]에게 줄을 대려는 JTBC의 수작질이 아니냐'''는 새로운 의혹이 불거졌다. 또한 아래 반론에서 거부감의 이중잣대라고 비난하지만 북한군이 나오는 작품들은 대부분 현대에 다시 북한군이 들어온다는 역사와는 거리가 먼 작품들이었거나 6.25 당시를 다룬 작품들은 모두 친북 논란이 일어나거나 주연인 북한군은 군인 이전에 인간이라는 묘사를 하지 역사적으로 하던 짓을 안 하거나 안 하던 짓을 하던 등 미화를 하는 작품은 찾기 힘들다. 더 갈 필요도 없이 자신들이 예를 든 [[웰컴 투 동막골]]도 북한 미화 논란이 일어났고, 현대를 다룬 [[사랑의 불시착]], [[정보전사 202]] 같은 경우 최근에 나온 작품에 북한 미화라곤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설강화에 대한 비판을 억지라하던 커뮤니티들이 북한 미화라는 비난을 했다. 지금까지 역사를 다룬 매체나 북한을 다룬 매체가 거의 모두 논란이 일어났던 일을 무시한 채 거부감의 이중잣대라고 말하는 반박측이야말로 [[피장파장의 오류]]를 범하고 북한에는 엄격하고 군사정권에는 관대한 이중잣대나 다름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